서병수, "해수부장관 아닌 부산시장 출마"

"부산시민 사랑과 지지에 보답할 것"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임명된 친박계 중진 서병수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2012.5.21/뉴스1
서병수 새누리당 의원이 해양수산부장관 입각설을 일축하고 부산시장 출마에 매진할 뜻을 밝혔다.

서병수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발전과 부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할 뜻을 밝힌 바 있다"면서 "그 뜻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4선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부산시민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부산시민이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는 것이 저의 책무이자 도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 행정력이 확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부산의 미래를 위해 일해 부산이 바뀔 때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뀔 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최근 공석이 된 해수부장관에 정치인 출신이 임명될 것이란 관측 속에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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