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17 |
"나는 ○○○을 지지한다" 왜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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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6 |
국가 운명 달렸다…수사종료 앞둔 특검법 개정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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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
대박 예감? 문재인 테마주·안희정株 실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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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4 |
'불굴의 정치인' 손학규, 세번째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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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3 |
이념·지역 초월 '안희정 시프트'…역전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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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0 |
고건과 다른 황교안, 보수재집권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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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노무현·트럼프… '1% 반란' 길목에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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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보수의 갈림길…'유승민식 보수' 증명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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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
도전과 결단의 인생, '새정치' 깃발로 대권 도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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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신드롬→필패론→대세론, 문재인의 인생3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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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2 |
"정권교체, 문재인 아닌 안희정이 순리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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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삶을 관통하는 '가난'…결핍이 길러낸 정치인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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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6 |
"제2의 김영란법 될라.." 국회, 전안법 2월개정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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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4 |
KC통합이 낳은 전안법, 어떻게 태어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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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4 |
[런치리포트]3년 육아휴직' 치고나온 바른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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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0 |
[런치리포트]정치인·언론도 속는 '페이크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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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 |
"통신비 인하 위해 필요" vs "지나친 시장 개입" 대립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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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8 |
'청문회 강제구인' 추진, 불출석 괘씸죄냐 인권·정보 침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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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7 |
서울대폐지·출신학교란 삭제…'불붙는 교육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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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재벌 개혁 너머 재벌 해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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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 이들 손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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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
대기업·복지·고용정책, 바른·국민 가깝고 민주·새누리 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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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0 |
'바른정당' 3공 이후 193번째 정당명…역대 최다는 '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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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6 |
개헌특위 출항…관건은 개헌 시점·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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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
"투명한 지배구조"-"투기자본에 노출" 기업지배구조 개혁법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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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4 |
60만 '낭랑 18세', '벚꽃대선' 판도 바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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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3 |
與野 대선주자 모두 "당선 땐 남북정상회담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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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
여야 대선 주자 10인 전원 "증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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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
"대통령 경호실 폐지하자" '최순실 게이트'에 힘 받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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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9 |
삼성물산 합병찬성 외압 의혹…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손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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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8 |
[올해의 의원]스포트라이트를 아는 이 남자…박지원의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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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7 |
청춘을 바치는데 한달 19만원…'애국페이' 근절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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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3 |
우병우 "전혀 모른다"…'최순실 묵인·세월호 개입·검찰정보 누설' 모두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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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새누리 상임위원장 3곳 잃고 보조금 줄고…정치판 지각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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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
촛불이 만든 '랜선 민주주의' 등장…직접 민주주의 욕구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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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0 |
'말 바꾸기'보다 심각한 '불출석' 증인…청문회 한계 극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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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6 |
'사법부 사찰' 폭로 파문…이대 '입시특혜' 추궁엔 오리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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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5 |
'비선의료진' 靑 프리패스로 시술…대통령 의료체계 붕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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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4 |
무늬만 '정규직'…승진·복지 등은 여전히 '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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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3 |
탄핵안 작성 금태섭 "세월호 꼭 써야겠다 생각,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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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9 |
국회로 쏠린 눈…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D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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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朴대통령의 운명, 황교안 손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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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7 |
28년만에 국회 증언대선 대기업 총수들 "대가성 없었다" 한목소리(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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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최순실·우병우' 핵심 증인 없는 국조, 이대로 괜찮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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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명예로운 퇴진'은 없다…朴대통령에 전직대통령 예우 박탈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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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
'세월호' 담은 탄핵안…헌재, 대통령 파면기준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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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30 |
朴대통령, '조건부' 조기퇴진 선언…"국회 결정에 맡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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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
최순실예산 '4000억 삭감', 증액요구는 '40조 봇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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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5 |
丁의장 1호법 '청년세법'…22년 만에 목적세 신설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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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단독]박대통령의 영남대, 정부 재정지원 5년만에 10배 폭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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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합의…국회 7부 능선 넘어 [the300]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통과를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21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국토소위)를 열고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을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국토위 여당 간사이자 국토소위 위원장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현실적으로 여러 사유로 인해 직접 입주가 힘든 수요자가 많다"며 "논의를 통해 3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토소위 소속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금리하에서 어려움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최초 거주 의무 기간을 3년 유예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했다.이날 국토소위에서는 불법 건축물과 관련 이행강제금 부과 감경률을 현행 50%에서 75%로 완화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