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코로나'에 멈춘 업무보고 재개..11일 노동·환경·농식품부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민과 함께하는 일자리'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10. since1999@newsis.com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공통 논의 안건으로는 3개 부처 모두 '일자리'를 잡아뒀다. 각 부처별 핵심 과제도 보고할 예정이다. 업무보고 슬로건은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을 주제로 '더 좋은 일자리, 반등을 넘어 체감으로'를 내건다. 

이날 일자리 관련 국민 대표들이 참석, '나의 일자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사례를 발표한다. 이들은 △장애, △경력단절, △어르신 재취업 등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자리를 찾은 사연을 전한다.

각 부처들은 혁신과 상생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들의 이야기, 노사민정 협업으로 만든 지역상생형 일자리 사례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보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방역 총력 대응과 동시에 경제민생 챙기기 등 일자리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라고 한정우 청와대 춘추관장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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