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신종코로나 극복, 현장 적극행정 절대필요"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코로나' 경제 위축 극복에 대해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려면 현장 일선의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는 경제에 미치는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정부는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뒷받침하겠다. 업종별 기업별 지역별로 맞춤형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고 중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부처가 장관 책임 아래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독려하고 면책하며 나아가 보상한다는 원칙을 확립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들도 감염병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는 서로의 사회안전망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2.10.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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