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관위 "총선 지역구 후보 475명 등록"…내달 9~13일 면접심사

[the300]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지역구 후보자를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에 걸쳐 면접심사를 한다. 

공관위는 29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면접심사 대상은 △복수신청 지역 135개 △원내단수 지역 64개 △원외단수 35개를 포함해 총 234개 지역구 후보자다. 

또 공관위는 이날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지역구 후보자 공모 현황과 관련 총 238개 지역구에 대해 총 475명의 후보자가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21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다. 

공관위는 "특히 경기 김포시을 지역과 경기 여주시양평군 지역은 각각 6명의 후보자가 등록신청을 해 6: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0년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모 현황과 관련 공관위는 총 8개 지역에 대해 총 23명의 후보자가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했다.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해선 추후 면접심사를 할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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