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신종코로나 대응 현장점검

[the300]

문재인 대통령. 2019.10.29. 부산=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45분간 서울 중구의 중앙의료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의료진으로부터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격리병실(감압병실) 등에서 일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참모들과 점심을 겸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를 청와대 관저에서 열었으며, 이때 정부차원의 총력 대응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한 걸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 회의 이후, 우한 지역에서 온 입국자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대국민 정보공개와 필요시 군 인력 투입까지 지시했다. 

한편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가 국가적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것과 별도로, 관계된 비서진이 참여하는 일종의 태스크포스(TF)로 청와대 내부 상황반을 구성했다. 상황반은 일일 상황점검과 함께 대통령 지시 관련 정부의 대책 수립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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