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총리' 강조한 文대통령, 오늘 정세균과 첫 주례회동

[the300]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01.14.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는다. 정 총리 취임 이후 첫 주례회동이다.

문 대통령은 정권 초부터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매주 월요일 오찬을 겸한 주례회동을 해왔다. 문재인 정부의 2대 총리인 정 총리와도 같은 기조를 유지하는 셈이다.

'국정의 2인자'인 국무총리와 매주 머리를 맞대며 현안을 풀어가기 위한 취지다. 문 대통령이 꾸준히 '책임총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책임총리에 대한 생각은 늘 변함이 없다"며 "매주 국무총리를 만나 함께 국정을 논의하는 노력을 해왔다. 그런 노력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