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병민 경희대 교수 영입…"28세 최연소 구의원 출신"

[the300]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사진=김병민TV 유튜브 캡처

자유한국당이 19일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37)를 영입했다. 새해들어 네번째 영입인사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행사에 앞서 김 교수의 영입인사 환영회를 연다.

김 교수는 경희대 총학생회장 지낸 후 2010년 만 28세의 나이에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시 기초의원 가운데 최연소 당선자였다.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교수는 정치·시사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한국당은 "김 교수가 20대 최연소 기초의원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정치 영역을 넓혀온 젊은 정치인"이라며 "정치교체, 세대교체를 희망하는 청년 정치지망생들의 좋은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한국당 당사에서 86세대 기성정치에 도전하는 20대의 반란을 컨셉으로하는 '여의도에 90년대생이 온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0년대생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여의도 정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세대교체를 꿈꾸는 90년대생 청춘들의 비전과 포부를 듣는 자리다.

행사에는 5명의 90년대생 청년들이 참석해 ‘90년대생이 바라본 여의도’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발표한다. 이후 ‘혁신’, ‘글로벌’, ‘돋보기’, ‘공감’, ‘청년농부’의 키워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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