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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3일(현지시간) 맥콘빌 미국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3일(현지시간) 맥콘빌 미국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육군이 14일 밝혔다.
서 총장은 12일부터 18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고위급 인사와 양자대담을 하고 펜타곤(미 국방부)과 미래사령부 등을 방문한다. 서 총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한국전참전비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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