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임기 절반, 올바른 방향 설정…성과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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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국민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1.19. dahora83@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임기가 절반을 지났다"며 "임기 절반동안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평가는 전적으로 국민들에게 달려있다"며 "잘했다, 열심히 했다, 긍정 평가해주시는 반면에 부정적으로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일자리, 경제, 국민 통합 분야, 인사 문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며 "촛불 민심이었던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목표를 향해서도 우리가 얼마나 나아갔는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임기 절반동안 우리는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고 드디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후반기에는 보다 확실하게 성과를 체감하고, 같은 방향으로 계속 노력해나간다면,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임기 절반이 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저는 임기 절반이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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