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울산-부산 방문…공수처 저지 결의대회

[the300]창원-대구 이어 영남지역 릴레이 순회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회의실에서 열린 '좌파독재 실정 보고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19.1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울산과 부산을 찾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저지와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3시 울산 남구 대현체육관에서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울산 결의대회를 가진 뒤 부산으로 이동해 오후 5시 부산 진구 중앙대로에서 부산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에선 정갑윤 울산시당위원장이 공수처법 반대 연설을, 박맹우 당 사무총장이 선거법에 반대하는 연설에 나선다. 부산에선 장제원, 유기준 의원이 연단에 오른다. 황 대표의 연설을 계획중이다.

한국당은 지난 2일 경남 창원에 이어 9일에는 대구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한국당 강세지역인 영남권에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수처법 등 검찰개혁 관련 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토론에 부침) 시점으로 설정한 12월3일이 2주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한국당은 장외 공세수위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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