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한 46%…부정 평가도 동률

[the300]민주당 지지층 81% ,정의당 68%가 文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문재인 대통령/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해 4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도 46%로 동률을 보였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11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p) 상승한 46%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46%로 전주보다 1%p 하락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1%, 정의당 지지층 6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 97%, 바른미래당 지지층 76%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긍정 20%, 부정 59%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은 지난 12~14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접촉해 얻어낸 결과다.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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