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부문 대통령상 수상

[the300]자주포·해성·현무 등 세계적 수준 무기체계 개발, 스펙 아닌 능력 위주 인재채용 인정받아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지난 10월 25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스1

국방과학연구소(ADD)가 13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8년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에서도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ADD는 이번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1975년부터 혁신적 경영활동을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발굴해 포상해 왔다. 올해 ADD가 수상한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 부문 대통령상은 리더십, 교육, 인사, 인프라, 경영성과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ADD는 1970년 창설 이래 K9 자주포, 해성, 현무, 천궁 등 세계적 수준의 무기체계와 기술을 우리 손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적극 도입해 스펙 위주가 아닌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채용해 온 과정이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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