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일 병역판정검사 휴무, 다음날인 15일부터 실시

[the300]병무청 "올해 병역판정검사 11월 22일 종료…기간 내 검사 받아야"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판정검사 체험 행사에서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채혈을 한 후 밖에서 지혈되는 동안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스1

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4일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 당일에는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해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휴무를 하며 수능 다음날인 15일부터 다시 시작해 11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병역판정검사 일정이 11월 22일 종료됨에 따라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검사일자를 확인,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고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으면 병역법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검사기간 내 반드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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