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현재 지방 재정 집행률 72%…매일 집행상황 챙길 것"

[the300]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 지방정부합동회의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관에서 열린 민생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지방정부 합동회의에서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11.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현재 지방재정 집행률이 72% 수준"이라며 "매일 집행상황을 챙겨 연말까지 (집행률) 90%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 지방정부합동회의에 참석해 "상반기엔 지자체장들의 적극 협조로 최대 규모의 지방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신속집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하반기 세계경제 둔화로 우리 경제 하방 위험이 커졌다"며 "정부·지자체의 적극 재정을 통한 경기 보강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부분의 재정이 자치단체에서 최종 집행돼야 하는만큼 함께 독려하고 점검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실집행률 제고를 위해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힘을 써줘야 한다"며 "관습적 이·불용을 최소화한다면 연말까지 (집행률) 9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함께 걸림돌이나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화 하고, 이월액 최소화하는 지자체에 교부세 인센티브 등 재정지원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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