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탄력근로제 보완 입법 정기국회 내 처리해야"

[the300]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14일 오후에 환노위 위원장과 3당 간사 재논의하기로"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탄력근로제를 비롯한 유연근로제 확대가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입법사항이라고 보고, 정기국회 내에 논의 및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이고, 청년은 일자리가 없어 전전긍긍이다"라며 "법정근로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완입법이야 말로 기업을 살리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일할 기회를 늘려주는 해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의원은 "정부와 여당 역시 민주노총, 대통령 눈치를 보며 반쪽짜리 경사노위 합의만 주장할 게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책임있는 자세와 열린 자세로 논의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관련 논의를 했다"면서 "선택적 근로시간제에 한해 민주당이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14일 오후 2시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3당 간사가 만나 이에 대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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