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여야5당 대표 만찬회동, 10일로 추진

[the300]文 모친상 조문 답례 차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월1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정당 대표 초청 대화'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9.07.18.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만찬 회동이 오는 10일로 추진되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만찬 회동은 문 대통령의 모친상에 조문을 왔던 당 대표들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조율되고 있다.

지난달 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식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조문을 왔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우 간소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를 따라, 문상을 오지는 않고 장례미사에만 참석했다. 

만찬 회동이 성사된다면 문 대통령이 5당 대표의 위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내년도 예산안 및 민생·개혁 법안의 연말 처리를 당부할 수도 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