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대통합' 화두 던진 황교안 "통합이 정의, 분열은 불의"

[the300]"文정권 맞서 모든 자유민주세력의 통합, 시대적 과제"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7일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모든 것을 통합의 대의에 걸어야 할 때"라며 "통합이 정의고 분열은 불의"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근간을 파괴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맞서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자유민주 세력의 통합, 이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저는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통합 노력을 진행해 왔다. 최근 들어서 통합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서 통합 작업을 공식화하기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자유민주 세력이 국민 중심의 낮은 자세로 마음을 모아 승리를 위한 통합을 이뤄내도록 저부터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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