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7일 확대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2% 경제성장률 사수 총력"

[the300]"이월·불용액 최소화…국민 소중한 예산 쓰일 수 있도록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제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정부 여당이 7일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정부의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한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2%대 경제성장률을 사수하기 위해 이월·불용액 규모 최소화 하고 재정집행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회에 따르면 당정은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3차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해 2019년 10월 정부 재정집행 실적을 살펴본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지도부와 함께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등 '경제라인'이 참석한다.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최운열 제3정조위원장, 김정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심기준 상임부의장 등이다.  

정부에선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주요 부처 차관이 자리한다. 

조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올해 남은 두 달 동안 경기 하방 압력 대응을 위해 모든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대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해 올해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겠다"며 "국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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