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나경원-오신환 '3+3회동'…선거제도 논의

[the300]준연동형비례대표제, 의원정수확대 등 쟁점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기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0.28. jc4321@newsis.com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31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선거제도 개편안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정오에 각당 정치개혁법안 담당의원 3명과 함께 '3+3회동'을 갖는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주장한 의원정수 10% 확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의원정수 확대는 물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준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이견을 좁히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여야는 30일 오후 여야 5당 대표와 각 당 실무 의원이 참여하는 두 번째 정치협상회의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조문을 이유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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