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에 대통령 모친상 통지 계획없어…北도 조의 없었다 "

[the3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 언급한 금강산관광 시설 철거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10.25. bjko@newsis.com
정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고(故) 강한옥 여사의 별세와 관련해 북한이 조문 등의 의사를 밝혀 온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북한에 대통령 모친상을 알릴 계획도 없다고 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 모친상을 북측에 통지하거나 알릴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따로 공지하거나 언급해 드릴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북측에서 조문이나 조전, 조화를 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혀 온 사실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그런 사실은 없다"며 "대통령 모친상과 관련해 통일부가 따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거듭 말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