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국가인권위 "가짜뉴스, 한번 말하면 끝이 돼버려…심각한 인권문제"

[the300]최영애 위원장 "이쪽이든 저쪽이든 가짜뉴스 있어서는 안 된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에 소관 국회 사무처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25일 가짜뉴스와 관련 "기본적으로 한 번 말해버리면 그게 끝이 돼버리는 것을 저희가 심각한 인권문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권위도 지금 각계 영역을 만나 가짜뉴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쪽이든 저쪽이든 가짜뉴스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자율적 규제와 가이드라인 같은 것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 위원장에게 "허위조작정보와 가짜뉴스가 나쁘다는 공감대가 있지만 정부와 여당에서 기준을 정해 규제한다거나 기업이 이를 눈치 보고 알아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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