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국제적십자위원회 부총재와 면담

[the300]

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사진)은 한국을 방문한 질스 까르보니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부총재와 23일 오후 면담을 갖고 한-ICRC의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조정관은 지난해 ICRC 한국사무소 설립 협정 체결이 ICRC의 한국 내 활동 증진과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세계 주요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한 한-ICRC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강 조정관은 또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ICRC를 통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왔다고 소개했다. 정부의 지원 규모는 2013년 30만 달러에서 올해 460만 달러(예정)로 대폭 늘어났다. 

까르보니에 부총재는 ICRC 한국사무소 설립 협정 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과 협력에 사의를 표하고 협력을 확대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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