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스웨덴 한반도특사와 면담 "북미 대화동력 유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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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0일 오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귀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이달 초 스웨덴에서 열렸던 북미간 실무협상이 성과없이 끝나자 지난 7일 미국을 방문해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19.10.10. mania@newsis.com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방한한 켄트 해슈테트 스웨덴 한반도 특사와 만나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23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해슈테트 특사와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스웨덴의 건설적 역할에 감사드린다"며 "관건은 대화 동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프로세스의 진전을 가져올 지 여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본부장은 "해슈태트 특사와 더 긴밀히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해슈테트 특사 역시 "이 본부장과 건설적인 대화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북미 대화 진전의 '촉진자' 역할을 위해 전날 방한한 해슈테트 특사는 이날 오후 김연철 통일부 장관, 2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잇따라 예방한다.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켄트 헤르스테트 스웨덴 외교부 한반도특사가 23일 서울 성북구 주한스웨덴대사관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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