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문성현 "경사노위 산업안전위원장 사의 표명…조치할 것"

[the300]임이자 "박두용 산업안전공단 이사장 겸 산업안전위원장, 겸직으로 공단 업무 소홀"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이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은 경사노위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박두용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박두용 위원장은 경사노위 의제별위원회 중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이에 임 의원은 박두용 위원장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업무와 잦은 출장으로 공단 일에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문 위원장은 “마침 당사자(박두용 위원장)가 사의 표명을 했다”며 “적절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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