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박영선 "여성 경제인 40%…원하는 정책 대부분 마련"

[the300]백재현 "여성 장관에 기대 거는 여성CEO 챙겨야"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정감사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답변을 하고 있다. 2019.10.08. jc4321@newsis.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내년부터 여성펀드를 95억원으로 확대편성하고 여성경제인센터 신축 등 추가비용을 편성했다"며 여성 기업인을 위한 정책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국감에 출석해 '여성 CEO들이 여성 장관인 박영선 장관에 거는 기대가 크다. 특별한 대책이 있나'는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여성 경제인이 현재 40% 정도다. 이분들이 원하는 정책을 대부분 마련해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백 의원은 "대한민국 사회는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조건이 아니다. 남성 위주고 거래관계 측면 등에서 그렇다"며 "기대를 갖는 여성CEO의 기대를 충족해달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여성경제인연합회 간담회를 하는등 정책을 마련해 드리고있다"며 "여성인 경우 가장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지원도 더 확대편성하겠다"고 답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