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고용 회복세 뚜렷…일자리정책 성과 나타나"

[the300]황덕순 일자리수석 브리핑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2019.09.15. photo1006@newsis.com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2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의 고용상황과 관련해 "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고용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황 수석은 "15~64세 고용률(67.1%)이 2개월 연속 역대 최고(같은 달 기준)"라며 "9월 취업자도 전년동월대비 34만8000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업자(88만4000명)도 14만명 줄어들어 실업률(3.1%)이 0.5%포인트 하락했다"며 "9월 기준으로 실업자는 2015년 이후 최저이고, 실업률은 2013년 이후 최저"라고 강조했다.

황 수석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고용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최근 고용회복세에는 일자리 정책들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추진중인 소재·장비 경쟁력 강화,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면 고용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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