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박원순 "스쿨존 내 과속카메라 적극 설치"

[the300]17일 서울시장 "아이들 목숨달린만큼 최선다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의 과속 카메라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가 전국 2위인 서울시의 과속 카메라 설치는 전국 평균인 4.9%보다 낮은 4.2%"라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강 의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서울시 어린이 4명이 스쿨존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서울시는 이 부분에 대해 예산 편성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박 시장은 "적극 편성하겠다"며 "아이들 생명이 달린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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