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국산콩 1만9000톤 수매 계획"

[the300]"국내 콩작물 재배 늘어나는 추세"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2019.10.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국산 콩 1만9000톤을 수매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산 콩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호소한다"며 "늘어나는 물량을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 사장은 수매 계획을 밝혔다.


강 의원은 "국내에서 연간 콩 40만톤을 소비하는데 수입산은 28만톤이고 국내 생산량은 10만톤 내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콩작물 재배가 2만여톤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국산 콩 수매물량에 여유를 갖고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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