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17일 경제장관회의 주재..경제현안 긴급 점검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끝내고 있다. 2019.10.07.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장관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17일 경제장관회의를 갖고 최근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지는 점 등 경제 상황을 점검한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밝혔다. 

문 대통령이 법령상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 외에, 별도의 경제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삼성, 현대 등 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행보에 머물지 않고 장관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경제 여건에 대한 위기감을 보여주는 걸로 풀이된다. 

기재부에서는 미국 IMF에 출장을 간 홍남기 부총리를 대신해 차관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외에 산업부 고용부 중기부 과기부 등에서 장관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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