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6명 이상 조국 사퇴 "잘했다"

[the300][리얼미터] 긍정평가 6.2.6%로 부정평가 28.6%의 두 배 이상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것을 두고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조 장관의 사퇴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 응답이 62.6%로 조사됐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 응답은 28.6%였다. '모름/무응답'은 8.8%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서울, 경기·인천 등 전 지역, 60대 이상과 50대 등 전 연령층, 보수층과 중도층,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대다수였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진보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절반 이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932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 5.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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