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한-중앙아 협력포럼' 참석…신북방정책 이행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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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리는 '제12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참석한다.

이 포럼은 한국과 중앙아 5개국의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2007년에 출범한 차관급 다자대화 협의체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 3개국 순방과 7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중앙아 2개국 순방 성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신북방정책 이행을 위한 다자협의체로서 포럼의 위상 강화와 내실화를 위해 이번 포럼은 차관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됐다. 

포럼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중앙아 주요국 외교장관과 부처 및 산하기관 주요 관계자, 학계 인사,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과 중앙아 국가들과 미래지향적 협력 증진을 위해 △기술 표준화 △수자원 △정보통신기술(IT) △녹색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강 장관은 주최국인 카자흐스탄의 토카예프 대통령도 예방해 양자관계와 지역정세 등을 논의한다. 포럼에 참석하는 중앙아 국가 외교장관들과도 양자회담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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