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검찰 개혁은 국민 1호 명령 … 보름뒤면 실행의 시간"

[the300]이인영 원내대표 "29일 검찰개혁법안 본회의 상정…야당 협조 촉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을 오는 29일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름 뒤면 숙의의 시간이 끝나고 (검찰개혁) 실행의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13일) 당정 회의를 열어 검찰 개혁 관련한 사항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며 "법무부와 검찰이 법 개정 없이 할 수 있는 개혁 방안을 합의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 개혁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국민의 1호 명령"라며 "국민들이 더이상 고생하지 않도록 국회가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검찰 개혁 관련 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을 포함해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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