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한-아세안 정상회의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야"

[the300] 내달 부산 개최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4차회의 주재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관련해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한 프로페셔널리즘과 높은 긴장감을 갖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특별정상회의가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라는 신남방정책의 비전을 실현하는 역사적 기념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3개 부처·기관에서 70여명이 참석해 부대행사를 포함한 전체 정상회의의 주요 일정과 정상회의 의제 및 결과문서 준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강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 회의는 격주로 개최된다. 정부는 의전과 성과 등 형식과 실질의 측면에서 완벽한 외교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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