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충남의 '해양 비전' 들어…"관심갖고 지원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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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홍남기 경제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 대통령, 이 부회장. 2019.10.10. 【아산=뉴시스】 박영태 기자 = since1999@newsis.com
충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충남의 해양수산 신산업 발전전략을 보고 받고,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도청에서 충남의 새로운 미래 전략인 해양수산 발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양승조 충남 도지사는 “서해안 생태복원, 해양치유산업 선도, 해양바이오 산업 및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이라는 5대 과제를 들어 충남을 해양 신산업의 중심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도 첨단 해양장비 산업 조기 상용화, 해양수산업의 스마트화, 해양수산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과제를 이행하여, 해양수산을 통한 해양부국을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충청남도 도지사, 국회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정책실장, 경제수석,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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