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국경제투어 11번째는 충남…삼성디스플레이 격려

[the300]해양수산 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도 참석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월30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DSR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마친 후 EUV동 건설현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30. 【화성=뉴시스】전신 기자 =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전국경제투어' 11번째 일정으로 충청남도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충남 지역경제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 충남의 새로운 도전인 '해양수산 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 잇따라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총 13조1000억원의 공격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1위를 추구하는 삼성 디스플레이를 격려했다. 

또 제조업 근간인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을 강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을 만드는 데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2025년까지 시설투자 10조원, R&D 투자 3조1000억원을 할 계획이다. 

전국경제투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18년 시작했다. 이번 충남 방문은 총 11번째, 올들어 8번째다. 지역 방문 일정은 지난해 10월 30일 전북 군산 새만금(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을 시작으로 11월8일(경북), 12월13일(경남) 진행했다. 

올해 1월17일(울산)과 24일(대전), 2월13일(부산), 3월22일(대구), 4월26일(강원) 진행했다. 5월22일 충북 청주 오송(바이오) 7월12일 무안과 나주 등 전남을 찾았다. 전남에는 드론, 전기차 개발 등 전남이 추진하는 '블루이코노미'를 격려했고 광주로 이동, 제18회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까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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