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에 '이종걸·이상민·김상희' 오늘 상견례

[the300]6일 오후 2시 위원장단 기획회의 등 특위활동 본격화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한 검찰개혁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이종걸, 이상민, 김상희 의원을 선임했다. 

민주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으로 이미 임명한 박주민 최고위원과 함께 5선의 이종걸 의원, 4선의 이상민 의원, 3선의 김상희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특위는 4명의 공동 위원장과 송기헌·이철희 소위 위원장, 김종민 간사를 비롯해 이춘석·김민기·박범계·박홍근·금태섭·박찬대·백혜련·안호영·이재정·정춘숙·표창원 의원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이날 오후 2시 위원장단 기획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안부터 최근 검찰이 내놓은 '피의자 공개소환' 전면폐지 등의 개혁안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특위는 특수부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검찰 개혁안을 당정 협의로 가져가 검찰개혁 속도전에 들어간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발표한 특수부 축소안을 골자로 검찰조직을 전면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수부 일부만 '수사부'로 명칭을 바꿔 존치하고, 나머지 직접 수사 부서는 폐지하는 안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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