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태풍 인명피해·이재민 가슴아파..복구에 행정력 총동원"

[the300]"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막는 데도 국민 한마음 되길"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한반도를 덮친 지난 2일 광주 북구 석곡동 한 도로에서 북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무등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의 마을 유입을 막기 위해 배수로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03. 뉴시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태풍 '미탁' 피해 관련 "정부는 가용한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도 함께 아픔을 겪는 심정으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태풍 피해가 심각하다"며 "특히 인명피해가 적지 않아 가슴 아프다. 침수 피해로 이재민도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는 데도 정부와 지자체, 축산농가, 국민들께서 한마음이 되어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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