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총리 최초 방한…27일 文대통령과 정상회담

[the300]보이코 보리소프 총리, 에너지·방산 등 협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본관에서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국경없는기자회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19.09.18.【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photo1006@newsis.com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가 25-27일 한국을 공식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한-불가리아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보리소프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방한한다"며 "문 대통령은 27일 금요일 오전 보리소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불가리아 총리로는 최초 방한이다.

문 대통령은 세 차례 총리직을 수행하며 불가리아 대내외 발전을 이끌고있는 보리소프 총리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교육투자, 에너지인프라, 국방방산,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호혜적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또 불가리아의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지지를 재확인하고 주요 국제현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내년도 수교30주년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방한은 1990년 수교이후 지속 발전해 온 양국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실질협력 확대를 통해 양국의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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