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조국, 검찰개혁 완료할 분"

[the300]"법무부, 오랜 소원인 법무·검찰 개혁에 박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개혁 및 법무개혁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검찰은 최선을 다해 공정하게 독립적으로 수사하고, 법무부는 오랜 소원인 법무·검찰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국회는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일해야 할 때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과 법무부는 이날 오전 당정협의를 열고 검찰개혁 관련, 법무서비스 개혁, 행정처분 공정성 제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많은 준비를 했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조국 현 법무부 장관은 그것을 완료할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 장관 논란은 국민께 피로감을 주고 있는 게 현실이고 야당은 논란을 정쟁 수단으로 삼아 국회를 공전시키고 있다"며 "소모적인 행동은 국민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