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소재부품장비 특허·기술보호 신경써야" 디테일 지시

[the300]"중소기업, 정부가 지원해야…국민에 진행상황 알려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9.09.10.【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극일 차원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차원에서 소재 부품 장비 분야는 중요하다"며 "기술 자립을 해 나가면서 특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에서 소재부품장비 정책 관련 “각 부처가 기업 지원 등 세부사항을 챙기면서도 전체 상황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잘 알려 걱정을 덜어드리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국산화를 해 나가면서 발생할 수도 있는 특허 출원 문제와 관련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허 관련 회피 전략이 필요하다. 또 우리 기업이 국산화에 성공하면 조속히 특허 출원으로 이어져 우리 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의 경우, 준비가 잘 안 될 수도 있으니 정부가 지원하는 데도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해 주었고, 협력해서 빠르게 대책을 세워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