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조국 해임건의안 의원 설득작업, 이미 시작됐다"

[the300]"피의자 신분 법무부장관, 검찰 수사 방해말라"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신환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9.10. jc4321@newsis.com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부정비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교섭단체 대표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 설득작업은 어제부터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조국 장관 임명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공정과 정의는 이미 죽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또 "피의자 신분 법무부장관이 인사권을 운운하며 검찰을 감독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권력의 힘으로 검찰을 옥죄겠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피의자 장관은 즉각 사임하든지 검찰수사 방해하지 말고 기소여부 판단할 때까지 가만히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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