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9월초 수소충전소 종합계획 발표…설치·운영 지원책 보완"

[the300]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월 초 수소충전소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2일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올해 86개의 수소충전소 설립 계획이 있다.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은 "(수소충전소 설립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9월 초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부연했다.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수소충전소 신규건설비용 30억이고 정부지원금 15억, 자부담이 15억이다"며 "그런데 충전소를 건립을 지원해도 운영하면서 오랜기간 적자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지적하면서 이 의원이 "개인업자들이 충전소 운영할만한 사업 매리트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부 대책이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성 장관은 "충전소 설치뿐만 아니라 운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알고 있다"며 "충전소 설치와 운영 관련 검토해서 보완방안 마련중이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 폐업한 휘발유 주유소나 LPG충전소를 매입해서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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