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호날두 노쇼' 책임자인 축구협회, 감사 이뤄져야"

[the300]"유벤투스, 에이전트는 책임지고 자신은 권리 챙기려해"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이 '호날두 노쇼' 사건 총괄 책임자인 축구협회와 K리그에 대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이탈리아 유벤투스 초청경기에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선수가 출전하지 않은 사건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한 의원은 "에이전트는 책임을 지게 하고 자기들(유벤투스 구단)은 권리를 챙기려는 의혹이 들지 않냐"며 "축구협회가 자체 감사할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축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아니냐"며 "문체부도 재발방지를 위해 축구팬을 실망시킨 이벤트의 총체적 책임자인 케이리그에 대한 감사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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