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정책추진 속도내야…생활SOC에 더 큰 노력을"

[the300]"기업의 노력 지속적으로 지원"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8.13.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부터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한다"며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한 결정과 실행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만들어야 한다. 기업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에 범국가적인 역량을 모아 대응하면서도, 우리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함께 차질없이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투자, 소비, 수출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서비스산업 육성 등 내수 진작에 힘을 쏟으면서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는 등 투자활성화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생활 SOC 투자는 상하수도, 가스, 전기 등을 개선해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문화, 복지 등 국민생활의 편익을 높이는 정책수단"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분명하다"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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