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의 북한 전문가…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the300][프로필]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내정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대표적인 통일·북한 관련 원로 전문가다.

1977년 통일부 전신인 국토통일원에 들어와 남북대화사무국 대화운영부장, 대통령 통일비서관, 통일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김대중 정부의 마지막 통일부 장관이자 참여정부의 첫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기록을 갖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원로 자문단 그룹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으며, 각종 저술활동과, 방송, 세미나 등에 출연해 한반도 현안에 대해 진단·전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청와대는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폭넓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국민이 참여하는 평화통일의 소통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1945년 △서울 경기고 △서울대 외교학과 △서울대 외교학 석사·박사 △통일부 남북대화사무국 대화운영부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세종연구소 기획조정실장 △민족통일연구원 부원장 △대통령비서실 통일비서관 △민족통일연구원장 △통일부 차관 △국정원장 통일특별보좌역 △통일부 장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원광대학교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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