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軍 생활 군사 전문가, 보훈가족 지원 강화 기대

[the300][프로필]박삼득 신임 국가보훈처장 내정자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내정자 / 사진제공 = 청와대

9일 국기보훈처장에 지명된 박삼득(63) 전쟁기념사업회장은 30여년간 군에 몸담으며 야전 및 정책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군사전문가다. 육군사관학교 36기로 유군 중장으로 전역했다.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작전처장, 육군 제5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개혁실장, 국방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6월 전역 후에는 육군본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17년 11월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취임, 재직 중 조직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와대는 "군 재직 경험, 공공기관 운영 성과, 활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끝까지 보답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보훈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보훈 확산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제대군인과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덧붙였다.

△1956년생 △부산상고 △육군사관학교 36기 △한남대 국제정치학 석사 △전쟁기념사업회 회장(現) △육군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국방대학교 총장 △제5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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