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어떤 경우에도 주권·국토 위협 절대 용납치 않을 것"

[the300]"외교적, 군사적 능력으로 충분히 대응"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대책 당청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외교안보상황을 위중하게 보고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도 정부는 우리의 주권이나 국토에 대한 위협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갖고 있는 외교적, 군사적 능력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힌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오전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하는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었다. 이날 새벽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다. 이때문에 운영위에는 2시간 정도 늦게 도착했다.

정 실장은 "국민들께선 단합된 모습으로 정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