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조은누리양 극적 구조소식에 입장 밝혀

[the300]"돌아와 고맙다, 빨리 회복하길"

문재인 대통령은 실종 11일만에 구조된 조은누리 양에 대해 "무사히 돌아와 고맙다"며 "홀로 버틴 시간만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을 조은누리 양이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일 밤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모님과 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난 11일간 경찰과 소방, 군이 애써주셨고, 지역주민과 국민들이 조은누리 양을 찾는데 함께 해주셨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조 양은 지난달 23일 오전 어머니와 어머니 지인 가족 등 11명과 함께 여름 휴가차 충북 청주의 무심천 인근 계곡을 찾았다가 실종됐다. 조 양은 2일 오후 2시 30분쯤 보은군 회인면 신문리 한 야산에서 발견됐다. 탈진 상태였으나 스스로 움직이고 대화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 양이 산에서 길을 잃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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