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한국당 반발 속 '4+1 예산' 통과…이번엔 패스트트랙 충돌 불가피
• [오늘의 국회일정-11일]정기국회 끝…12월 임시국회 본회의

• [오늘의 국회토론회-11일]우리나라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을 분석한다
• 북핵 협상판 '레드라인 사수'…文대통령, 시진핑과 회담 추진
• '분노의 한국당', 본회의장 농성 돌입…"문희상·홍남기 탄핵"
• 예산안 후폭풍, 패스트트랙 대격돌…임시국회 '시계제로'
• 예산안 처리한 이인영 "임시국회 첫번째 안건은…"

런치리포트

상임위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세 세입예산, 정부안에서 422억 감액 292조 의결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文정부 혁신성장 '수소경제' 예산, 국회서 39억원 순증

의원사용설명서 2.0

핫이슈

상임위동향

• 
  [국감현장]사퇴 후에도 여전한 '조국국감'(종합)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17일 치러진 국회 국정감사 일부 상임위에서는 여전히 '조국국감'이 이어졌다.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2013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소장을 지낸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에게 조 전 장관 자녀들이 인턴증명서를 발급 받은 과정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다.한 원장은 "검찰에서 수사중이기 때문에 여기서 답하기에 적절치 않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정무위에서는 한 원장에 대한 법무부 장관 후보설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한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청와대 검증을

• [의감록]조국 법무장관 사퇴 이후 국회가 해야 할 일
• [300스코어보드-15일]후반전 돌입…'호흡기' 달린 정책국감 상임위 5
• 반환점 돈 국정감사…내주 '조국' '윤석열' 국감장 선다

이주의법안

• 시간, 나이, 이번엔 아마추어 NO?...게임 규제의 역사
• '공짜' 게임은 등급 분류를 면제하라…영리vs비영리 누가 판단하나?

the300 국회의원 INDEX

生뉴스

• [전문]文 "오늘도 넥쏘 탔다, 2030년 미래차 세계 1등 가능"
• [전문]文 "2032 남북올림픽, 공동번영 신호탄"-전국체육대회
• [전문]러시아 "영공침범 안해" vs 靑 "입증할 수 있어" 팽팽
• [전문]文 "전남, 블루이코노미로 대한민국의 블루칩 되길"
• [전문]靑 "대북제재 철저히 준수..위반 있는지 日도 조사하자"

내입맛뉴스